오늘 수업중 마지막 시간은 편지를 쓰는 시간.
두개의 편지중 한개는 쉬워서 간단히 쓰고..
나머지 한개가 좀 이해가 않됬다. 대충 읽고 일번과 같은 유형으로 써서 teacher에게 보여 줬더니..
너 잘못이해했다..다시해라...쩝..다시 읽고 또 했더니..아직 이해가 덜된것 같다.
옆에 서서 있던 촤이니스에게..니가좀 알켜줘라..촤이니스가 알려줬다.
촤이니스들은 다 가버렸다. 기다리다 못한 teacher가 담주에 가져와 하고 자기 짐챙긴다.
줴길..어떻게던수업시간에 낼려고하다가....버스도 놓치고..
모르는 단어는 없는데 왜 이해가 않되는것인지..당췌....
좌절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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